Glimpse of Life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Glimpse of Life

메뉴 리스트

  • 홈
  • NTU
  • 글
  • 여행
  • 유튜브
  • 분류 전체보기 (18)
    • [교환학생] in NTU (16)
    • [여행] around the World (0)
    • [글] Glimpse of Life (2)

검색 레이어

Glimpse of Life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분류 전체보기

  • [교환 준비] #2 나만 어려워 E-application (feat. 여권 재발급)

    2019.10.19 by Sueaty

  • [교환 준비] #1 난양공대 선택의 이유, 성적, 자소서

    2019.10.19 by Sueaty

[교환 준비] #2 나만 어려워 E-application (feat. 여권 재발급)

(작성일 : 2019년 6월 3일) NTU에서 받은 첫 이메일은 3월 22일에 날라왔다. 사실 nominate라는 단어를 그래미 어워즈 때나 들어봤었던 단어라서 첫 이메일을 받았을 때 어떤 context에서 쓴건가 고민 많이 했었다. 근데 이메일 열어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고민한게 지금 생각하니 세상 멍청ㅋㅋㅋ 결국 이 이메일이 담은 내용은 나를 받아줄지 말지 NTU에서 이제 고민을 해보겠다는 내용이었다. 사실 교내에서 교환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해서 파견교에서도 나를 승인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 대한 정보가 적힌 공문을 교내에서 담당하는 부서(ex. 국제팀)에서 보내면 파견교에서 나를 받아줄지 최종 결정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최종 불합격을 하는 경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강이나 보..

[교환학생] in NTU 2019. 10. 19. 20:22

[교환 준비] #1 난양공대 선택의 이유, 성적, 자소서

(작성일 : 2019년 6월 3일) 선택의 이유 이런 말 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난양공대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우리 학교에 적혀있는 교환학교 리스트에서 떠나고 싶을 만한 학교가 없었기 때문이다. 내 개인적으로 추려 낸 두 개의 학교는 영국의 Univ. of Manchester랑 싱가포르의 Nanyang Technological Univ.였는데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하다가 조금 더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물론 맨체스터도 공부를 하라면 할 수 있겠지만 내가 나를 젤 잘 알지ㅎㅎ 거기까지 날라가서 공부를 어떻게 해. 파리 잔디에서 코딩하고, 벨기에 와플 와그작 거리면서 강의 듣고 있겠지. 아무튼 교환학생은 대학생이 합법적으로 맘 놓고 놀아도 되는 시기라며 유럽으로 많이들 떠나는데 사실 ..

[교환학생] in NTU 2019. 10. 19. 2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Glimpse of Life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