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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이메일로 학교와 #소통 #소통 또 #소통

    2019.10.25 by Sueaty

  • #2 에어컨 틀고 싶어요ㅠㅠ

    2019.10.25 by Sueaty

  • #1 출국 전, 출국, 그리고 학생등록

    2019.10.23 by Sueaty

  • [교환준비] #7 Course pre-allocation... 망...;;;

    2019.10.23 by Sueaty

  • [교환준비] #6 Arrival Information

    2019.10.23 by Sueaty

  • [교환준비] #5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발급받기

    2019.10.19 by Sueaty

  • [교환 준비] #4 기숙사 배정

    2019.10.19 by Sueaty

  • [교환 준비] #3 E-welcome package 해석

    2019.10.19 by Sueaty

#3 이메일로 학교와 #소통 #소통 또 #소통

(작성일 : 2019년 8월 31일) 지금 아주 살짝 NTU의 이메일계의 전문가가되어 있는 기분이고 약 90%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사람으로 글을 쓰니(매일 진짜 많이 썼는데 실패한 매일은 한개면 뭐 90프로지) 혹시 NTU에서(아 특히 수강신청 기간~) 또는 오기 전에 문제가 생겼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이 글을 보고 모두가 NTU faculty들과 소통에 성공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이메일을 몇 통 보내다보니 깨닫게 된 사실은, 이 학교가 교환학생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봐주려고 노력하는 것인지(그럴리가 없을텐데 흠...) 아니면 원래 관대한 사람들이고 문의에 성심성의껏 해결책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 바가 있으면 일단 이메일로 정중하게 요구를 하는 것이 맞다는 것. 나는 이메일을 통해..

[교환학생] in NTU 2019. 10. 25. 21:12

#2 에어컨 틀고 싶어요ㅠㅠ

(작성일 : 2019년 8월 16일) **개인적인 생각과 과정보다는 팁들이 필요하시면 hold your horses and just skip to the bottom** 첫 날 밤을 보내고 난 소감은 '에어컨 탑업을 반드시 해야겠다'였다. 온도 자체는 한국보다 낮아서 아이 좋아라 해야 정상인데 습해서 그런지 몸이 금방 끈적해졌다. 한국이었으면 하루에 한 번 아니면 이틀에 한 번 씻어도 괜찮았는데 여기서는 자다가도 씻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니 그런 생각을 한게 어이가 없어서 자다 깨서 피식 웃고 그랬다. 그래서 오늘 하루의 목표는 1) 학생증(Netflash) 탑업해서 2) Boonlay에 있다는 쇼핑센터에서 필요한 물품 사고 돌아와서 3) 에어컨 탑업하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0%에 수렴하는 성공률을 자..

[교환학생] in NTU 2019. 10. 25. 21:11

#1 출국 전, 출국, 그리고 학생등록

**개인적인 생각과 과정보다는 팁들이 필요하시면 hold your horses and just skip to the bottom** (작성일 : 2019년 8월 13일) 8월 5일이 되기 일주일 전 부터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교환학생 떠나기 싫다고 찡찡대고 돌려받은 대답은 부러움에 가득 찬 "어쩄든 떠나잖아?"였다. 난 부러움을 사기 위한 장난스러운 어리광을 부렸던 것이 아니다. 모두가 조수정은 사막에 떨어져도 잘 살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 절대 아니. 뭐 이런 상황에서는 주로 '나의 내면 깊숙한 곳'이라는 문구가 나올 법도 하지만 난 '대놓고' 1) 외로움을 무서워하고, 2) 내가 외로워하는 것을 남이 아는 것을 무서워한다. 이거 무슨 찌질이 쫄보 아닌가 싶겠지만 나만 그런거 아닐껄? 만약 이 글..

[교환학생] in NTU 2019. 10. 23. 03:13

[교환준비] #7 Course pre-allocation... 망...;;;

(작성일 : 2019년 8월 9일) 사실 이 글은 화가 나 있을 때 썼어야 했는데 너무 시간이 지나고 이것저것 해결을 한 상황이라 조금 평정심을 되찾아서 그런지 열정적으로 글이 써지지는 않는다. 일단, 이 글을 보면, 합격 초반에 e-welcome package를 받고 원하는 수업 최대 10가지를 제출하고 몇 주 뒤 approve/reject 결과를 알 수 있다. 이후로 e-request를 통해 추가로 10개(더 되기도 하는 것 같던데)를 approve 받으려고 할 수있다. 그렇게 approve를 받고나면 pre-allocation 기간 떄 수업을 몇개를 미리 시간표에 넣어주고 나머지는 add/drop 기간에 정정을 하면 된다. 7월 31일부터 pre-allocation된 목록을 볼 수 있는데 아무것도 ..

[교환학생] in NTU 2019. 10. 23. 02:18

[교환준비] #6 Arrival Information

(작성일 : 2019년 7월 25일) 기억 저편에 숨어 있던 이메일이 하나가 있어서 오늘 열어봤다. 이 전에는 그래도 NTU에서 이메일이 오면 꼬박꼬박 열어는 봤었는데, 이젠 첨부 파일이 있으면 아 첨부 파일이 있구나, 뭘 써서 보내라 그러면 데드 라인 확인하고 마감 이틀전에 처리하고 뭐 그런다. 출국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 짐을 챙기다 뇌리를 스치는 이메일 하나가 있었는데 NTU GEM Trailblazer Exchange AY2019-2020 Semester 1 - Arrival Information 이라는 제목으로 온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이었다. 처음 열었을 때 9페이지 짜리 pdf 길래 소제목들만 스키밍 하고 덮어버렸는데 이제는 정독해봐야지 싶어 열어보았다. 나도 아직 다 읽어보기 전이라 무..

[교환학생] in NTU 2019. 10. 23. 02:17

[교환준비] #5 신한글로벌멀티카드 발급받기

사실 교환 준비를 하며 미룬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 대표적으로 미룬 것들이 1) 옷사기 2)필요 물품 리스트 만들기(즉 짐 하나도 안 쌌단 얘기 키야 뭘 믿고ㅋㅋ) 3)카드/통장 해결하기 이다. 사실 금전적인 문제가 도착하면 제일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인데 이렇게 미루고 미룬 이유는 엄마가 재촉해서. 엄마가 재촉하면 뭐든 하기 싫어지니까. 사실 미리 몇가지 카드(씨티 vs 신한)와 대안(현지 통장&카드 만들기처럼)들을 알아보고 마음 속으로는 이미 신한 글로벌 멀티카드를 이용하기로 결정 한 상태였다. 그런데 절대 엄마 화가 어디까지 치솟나 확인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엄마는 '그런 것도 준비할 마음 없으면 가지마!!'라는 표정으로 방바닥에서 브롤스타즈 하고 있는 나를 보고 폭발했길래 '....

[교환학생] in NTU 2019. 10. 19. 20:45

[교환 준비] #4 기숙사 배정

(작성일 : 2019년 7월 18일) 사실 기숙사 기숙사 배정되었다고 이메일이 몇일 전에 왔었을 때 이런 것 까지 포스팅을 해야하나 싶었었다. 그런데 이메일을 읽어내려가다가 한숨 나오는 문장이 있었으므로 쓰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4번째 교환준비 포스팅은 기숙사 배정이다. 엥 근데 7월 9일 날 이메일이 왔는데 키키 몇일 전이 아니라 이 주 전이네? 2주 전 이메일을 지금 쓰는 스위리는 오늘도 뚠뚠 게을러 뚠뚠 빠졌어요~ Hall 11: ACCOMMODATION IN HALL FOR SEMESTER 1 AY2019/2020 이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날라왔고 제목을 보자마자 들어가보지도 않고 바로 구글링. 얼마나 좋은 곳일까아~ 했지만 그냥 별 다를 것 없는 기숙사동임을 깨닫고 이메일을 열어봤다. 뭐 좋..

[교환학생] in NTU 2019. 10. 19. 20:39

[교환 준비] #3 E-welcome package 해석

(작성일 : 2019년 6월 24일) 오늘이 6월 23일인데 5월 27일에 온 이메일을 이제서야 정리하다니 정말 난 게으르고도 게으른 것 같다... 새벽이니까 또 글 올라가면 24일이겠지. 그래도 난 친절한 Sueaty야 꺄륵. E-Welcome Package라는 제목으로 이메일이 날라왔다면 정식으로 NTU에서 나를 교환학생으로 받아준다는 뜻이다. 아잌후 감사함미다 감사힘미당~ 그리고 이메일에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될지 알려준다. 많은 것들이 portal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NTU인 만큼 새로운 portal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이곳에 들어가서 다양한 작업을 앞으로 하면 된다. 포털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서 들어가면 좌측에 살펴보아야 할 목록들이 나온다. 크게 [Home], [Student],..

[교환학생] in NTU 2019. 10. 1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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